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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릉홍게 - 강릉 당일치기 - 오죽한옥마을

by current-events-today 202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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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아늑한 장소 5 꽃을 보고 붉게 먹다

 

봄이 온 것 같은 이 시기에 국내 여행을 가게 되면… 그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보다 더 방문하는 것이 꽃다운. 적어도 나는 그랬다. 그렇게 관심이 있다고 하기보다는 꽃이 피었다는 뉴스에 가게 된 곳에서 소개하려고 서둘러 자판을 두드린다. 꽃구경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매화가 피기 전에, 빨리 강릉 당일치기에서도 떠나 주세요. 매화를 볼 수 있었던 관광지와 꽃놀이도 식후경(?)과 강릉홍게까지 듬뿍 먹어버린 그날 정보 해방한다.

 

1. 강릉 오주헌 강원도 강릉시 계곡로 3139번길 24 영업시간 09:00~18:00 입장료 어른 3천원

신사 임당과 계곡 이정이 태어나 살던 집에.. 너무 유명한 강릉 가는 가볼만한곳다. 그러나 오늘은 꽃 이야기뿐입니다. 건물 내부나 옛 지폐에 나오는 정원, 검은 대나무 등은 나중에 다시 소개하기로 했다. 이 봄이 지나기 전에 꽃놀이를 위해 입장하자마자 오른쪽 방향의 화단으로 향하십시오.

 

매화나무는 원래 이렇게 한 곳씩 멀리 사는지, 일부러 이렇게 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한 개라도 가지마다 매화가 당곡하기 때문에 꽃놀이에 아쉽지 않다. 그 하나라도 향기를 어째서 진하게 퐁퐁풍으로 해주는 것인가.

 

강릉 오식헌 화단에서는 원래 신사임당의 그림에 나와 있는 식물을 보는 것이 재미있었고, 흑죽림을 신기하게 생각했지만… 뿐만 아니라 산수유도 있잖아. 역시 꽃밭을 이루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설황색의 빛은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 정도면 이 봄에 강릉의 갈등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2. 강릉 대나무 한옥마을 강원도 강릉시 주헌도 114

강릉의 죽한옥마을은 원래 숙박 등에서 한옥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오주헌에서 도보 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습니다만, 여기에서도 강릉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손에 쥐는 것은 없어도 크고 스템인 이 기분!

 

길을 따라 걷고 흰 꽃다발처럼 꽃이 피는 나무를 발견하고 무조건 그쪽으로 향했다. 확실히 꽃에서 보이는 시즌 1세. 한옥마을이기 때문에 꽃과 함께 사진을 찍기에는 더욱 그럴듯한 배경이다. 우리 모두가 돌아가서 사진을 찍고 정신을 가볍게 흥분하고 있었다.

 

3. 강릉허균하남설헌기념공원 강원도 강릉시 남설헌로 193번 1-16 영업시간 09:00~18:00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입장료 무료

뛰어난 문학적 유전자(?)를 공유한 허균과 하남설헌, 이 형제를 기념하기 위한 공원이다. 하남설헌생가터, 기념관, 전통차체험관 등 다양한 가볼만한곳가 있습니다만…

 

친구가 이 공원에 홍매화가 피어 있는 것을 지나쳐 보았다고 했다. 그래? 대단한 눈썹인가? 주차장에서 보인 홍매화의 아름다운 모습. 안쪽에는 홍매화뿐만 아니라 하이양 매화까지 피어 있었다. 게다가 무료이므로 부담없이 들리는 좋은 강릉의 갈등입니다.

 

4. 강릉주문 진홍검 한리필 강원도 강릉시 오진읍 신리천로21 영업시간 11:00~22:00

말했듯이, 꽃놀이도 식후경이라고~ 배가 고픈 상태에서는 아무리 멋진 풍경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먹고 싶은 만큼 마음껏 강릉홍패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다녀왔다.

 

내 앞에 가득 먹는 거리가 쌓여 있어도 먹으면 모르면 타락. 실은 잘 먹을 수 없는 사람이니까.. 강릉 홍합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정독하고 숙지해 본다. 내 앞에 놓인 것이 포크와 가위를 들어 보았는데… 숙련된 전문가들이 발라주는 고기를 더 많이 먹고 있었던 것 같다.

 

가는 것이 다리를 이용해 게를 쏘아 꺼내는 것, 모두 알고 있는가. 상쾌한 즐거움까지 더해진 먹는 방법이다. 그렇게 예쁘게 나온 내용을 안심 입에 넣으면~보들보들 부드럽기 때문에 손을 더 빨리 움직이고 싶어지는 맛이다.

 

아무리 홍게 무한 리필이라도 ..게 밥과 게라면을 먹을 여유는 남겨야 한다. 이것은 게를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우리 가운데 제일 요리 잘 하는 친구가 조류조물 주먹밥으로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마무리라면으로 입맛을 먹으면 .. 만족할 수 없을 수 없는 한 식완성.

 

5. 강릉신리천생태하천교 강원도 강릉시 오강읍 교황리

배를 두드려 나오면… 맛집의 정원에서 깨끗한 조명의 발이 보인다. 아까 요리 잘 했던 친구가 저기가 신리카와 생태 하천이라고… 산책에 좋은 코스라고 한다. 바다로 흐르는 물의 흐름을 바라보며 물구멍도 하고… 무지개빛으로 가끔씩 바뀌어가는 다리를 보고 감심도 하고… 다리 위의 둥근 달을 바라보고 소원도 기도해? 어둡고 산책은 할 수 없었지만.. 이 강릉 당일 마무리 코스에서 이 정도라면 굿? 깨끗한 것도 많이 보고, 맛있는 것도 먹었으니까… 벌써 늦어지기 전에 집에 돌아갈까요? (더 걷는 것은 사양한다는 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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