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고무봉산 자연휴양림
요기는 국립이며 겨울에는 숯불 금지입니다. 삼척해를 좋아해서 대다수 사서 저녁에 먹었습니다.
관리 사무소에서 입실 체크! 음식과 쓰레기 봉투 4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주차장은 이렇게 집 옆에 하십시오.
낡은 연립동이니까 층간 소음이 조금 있었습니다. 2층에 묵는 분들이 저녁 식사가 되어 입실하고 있었습니다만, 대단한 소리가 상당히 나와 자는 때까지 시끄럽다고, 왠지 걱정한다…
부엌에서 보기 밖에 사람들이 지나갔고 우리는 커튼을 내려 보냈다.
검봉산 자연휴양림에는 정수기 있음!!!! 우리는 마시는 물을 가져 왔고 요리 할 때 사용하는 물은 정수기를 사용했습니다. 정수기가 있는 레크리에이션은 좋다 그래서 냉장고도 전혀 크고 좋았습니다.
커튼이 닫힌 방
열면 이 뷰가 포함됩니다.
TV도 잘 나오고 WiFi도 잘 튀어나왔습니다. 국립이므로 에어컨은 충전하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젤이 좋았습니다. 검봉산 자연휴양림에는 식탁이 있습니다!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쉬는 것이 좋았습니다. 좌식은 아무래도 불편한데 식탁이 있는 휴양림이 늘어나길 바란다.
4인실이지만 방도 있습니다 코는 아빠의 거실로 보내고 방에서 자고 보일러도 좋아졌고 잘 자고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그냥 그랬다. 좀 추워서 샤워는 패스...^^..ㅎ 겨울에는 매일 씻어도 괜찮지 않습니까 ... 그렇네요 ...?
이불은 4채였어요!
요기별로 녹지 않는 눈을 보러 간다.. ⛄️
우리는 남쪽에 살고 이만큼의 눈도 보기 힘들군요… 모두 눈을 밟아 사진을 찍으면서 나름의 겨울을 즐겼다. 우리가 삼척에 가서 다음 주에 많은 눈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도움을 주는 방법을 논의
현영 다리 마사지 왜냐하면 나는 전날 조금 늦었고 저녁 식사도 먹을 수 없었다. 했다 아빠가 ✔️ 노래 미션을 해줘서 열심히 미션 수행중^^^..ㅎ
와인 짠 🍷 맥주도 먹고 게 생볶음밥도 먹고 씻어 자고 있었습니다. 자다 1시경 알람 맞추어 일어났습니다.
별을 보자.. Gal S24+로 찍었다. 호쿠토 칠성은 정말 선명하게 보입니다.
별은 정말 많이
날씨가 그다지 춥지 않아 별구경 길고 다시 자고 있었습니다.
아침은 밥을 쉽게 먹는다. 커피를 마시다
짐을 들고 호다닥을 퇴실 퇴실은 10시입니다.
집으로가는 길도 맑음
7번국도 바다를 보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행복했던 삼릉여행 1박2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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