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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인아라뱃길전망대 아라마루 - 인천 경인 알라바트 도로 아라말 전망대 아라말 카페 휴게실 주차 요금

by current-events-today 202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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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전망대 아라마루

 

 

서울 쪽에서 주차장에 들어가 보면 카페가 보이고 주차장이 양쪽에 길게 있지만 일요일이므로 주차장이 만차였습니다. 여러 번 돌다 마침내 주차 할 수있었습니다. 아라마루 전망대 주차장 주차 요금은 무료입니다.

 

아라마르 휴게소 건물에는 카페 외에 화장실 편의점, 푸드 코트, 수타 가게가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싶고 알라말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과 딸기 라떼 1잔을 주문하고, 박쥐가 있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없어,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4500원/9000원 딸기라떼 5500원

 

카페 안에는 에어컨이 시원하게 돌아온다 데드인들은 거의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카페 옆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 있으며, 그 위에 파라솔이 계속 퍼지고 있고, 그 아래에 알라바트 길 멋진 전망이군요. 그럼 사람들은 거기에 모두 앉아서 우리도 그 자리에 앉아서 커피가 생겼을 때 숫자가 울립니다 ㅎㅎ

 

날씨가 여름이네요. 이미 34도를 초과했습니다. 아이스커피가 꿀맛ㅎㅎ

 

알라뱃길은 멋지게 퍼지고 가만히 앉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란사란 바람은 불어 매우 좋다.

 

크루즈선이 지나가면 아이들이 흔들립니다. 지금 아라말 전망대에서 출발GOGO^^

 

알라바트 거리 아라말 전망대 전망대:매일 09:00~22:00 휴게소: 카페, 레스토랑, 편의점 등

전망대에 입장하기 전에 주의사항 표지판을 읽어 주십시오. 아라마루 전망대는 경기도의 알라바트 도로 구간 중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라마루 아라마루 전망대는 직경 46m로, 중간에 유리 바닥이 있는데 바닥은 3중 강화 유리가 되어 난간은 2중 강화 유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바닥은 나무로 만들어졌지만 내부에서 투명하게 바뀝니다.

 

옆을 바라 보면 알라바트 길의 모습이 한눈에 온다. 보기가 너무 예뻐요^^

 

날씨도 좋고 알라밧도만 바라봐도 스트레스 갈 것 같아요.

 

우리의 희망은 Thin Thingka를 타지 말라고 말했다. 당기고 있습니다.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서워서 투명 다리도 자연스럽게 걷는 것을 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라마루 전망대 투명 다리에 오르면 다리가 떨기 시작합니다. 너무 높네요^^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투명한 유리바닥에 절대로 갈 수 없어요 ㅠㅠ 저처럼 고소 공포증이 있습니다. 사람은 양쪽 끝에서 걸어야합니다. (다리가 푸두푸드 떨리면서 다리가 느슨해져 차가운 땀이 나오고, 심한 경우는 속도가 미식이 되어 도저히 걸을 수 없다)

 

그래도 인증샷은 남겨야 하므로 카메라 전원을 켜면서 하나하나 찍어봅니다.

 

생각보다 아래가 더 잘 보입니다. 아래로 자전거 타기 가는 사람도 보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하나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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