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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카메구로 벚꽃 - 도쿄여행ㅣ나카메구로사쿠라도

by current-events-today 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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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메구로 벚꽃,나카메구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에서 카페인을 충전했는데, 피로가 조금 갔다. 실은 전날 너무 늦어서 자는 바람에 조금 피곤했지만, 역시 현대인은 커피를 마셔야만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까 생각했다.

 

다음 도쿄 방문에도 여유가 있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스타벅스 리저 브로스터리 도쿄 지금 본격적으로 벚꽃의 길을 걸어 보기로 한 우리.

 

메구로강을 따라 계속 뻗어 있는 이 길은 도쿄의 벚꽃 명소다. 그러나 역시 아직 적은 핀 꽃들 때문에 그 명성이 약간 무색이 되었다.

 

그래도 내가 왔을 때보다 꽃이 조금씩 피어있는 느낌.

 

근처에서 보니 상당히 몬리들이 피기 시작했다.

 

며칠 후에는 만개가 될 것 같지만, 과연 우리 일정에 만개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벚꽃의 길을 따라 이렇게 등이 매달려 있던 등 역시 전세계가 BTS. 그들의 무사 전역을 바라는 것일까. 물론 저도 BTS의 무사 전역을 바란다. (그가 하이브 소액 주주)

 

꽃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거리에는 사람으로 붐빈다. 여기저기 음식을 팔고 있는 사람도 많았고, 나름대로 모두 메구로 강의 벚꽃길을 즐겼다.

 

갑자기 날이 흐리고 날씨가 조금씩 좋아지지 않는 상황. 그래도 나카메구로역을 향해 오면 꽃이 좀 더 퍼지고 있었다.

 

스타벅스 쪽에서 역 쪽으로 오면 꽃이 더 피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더 찍고 있어 활기찬 상황. 자동차도 다니는 다리 옆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고 있기 때문에 이쪽의 교통 제어를 해 안내를 해 주시는 시니어 쪽도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처럼 공공근로로 수석 분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찍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나카 메구로 역을 향해 대피했다.

 

실은 이쪽으로 걸어온 것이 여기 Im donut을 오르려고 한 것. 옛 게스트하우스의 게스트이며, 친구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만, 오후 3시경에서도 이미 매진. 알고 보면, 젊은이에게 인기가 많아, 곧 품절되는 곳이라고 한다.

 

거의 한 시간 이상 점포에서 구경하고 피신하고 있지만 비가 잠들 때에 나오는 우리였다. 원래 메구로가와 사쿠라 거리까지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만, 비도 와 꽃도 아직 피고 있지 않습니다 초대까지 가보고 다음에 또 와 보기로 한 우리. 지도를 보면 멀지 않은 곳에 WAREHOUSE 점포가 있어, 그쪽으로 가기로 했다.

 

WAREHOUSE점이 있는 에비스를 향해 걸어가는 우리. 기분이 나쁜 가운데서도, 나의 뒷모습을 찍어 주시는 그. 이쪽으로 걸어가는 길은 뭔가 한남동 주택가의 느낌이었다.

 

조심스럽게 혼자서 가게에 들어가 본 나. 사람이 없었는데 점포 직원은 누군가와 통화하기 위해 대응도 하지 않았다. 이번 일본 여행으로 정 재킷을 구입하려고했지만, 정 재킷 사이즈를 들어 보았습니다 만, 점포 직원이 무관심하고, 그도 기분이 나쁘고 구경하는 즐거움이 없고, 가볍게 둘러보고 그냥 나왔다. 그래도 매장에 물건도 많아, 청바지도 사이즈가 상당히 있는 분이었던 것 같다. 역시 풀카운트로 가야 했을까 생각했다.

 

또 날이 열리고 시부야로 향하기로 한 우리. Google 지도로 검색을 하면 버스에서도 갈 수 있는 형태였다. 마을 버스였던 것 같습니다만 안내판에 쓰여진 시간에도 오지 않고, 초조하고 있던 세츠나에 오는 버스. 그래도 그는 기분이 나쁜데 내가 알게 된 버스까지 늦게 와서 매우 깨달았다. 버스가 보이고 매우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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