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으로 강원도 고성에 다녀 왔습니다. 전회는, 기요마초 콘도미니엄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위에있는 호텔 인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에 갔다 :)
아무래도 아기와 함께 가 보면 호텔이 펜션보다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로비가 매우 세련되었습니다. 스탭 여러분, 친절하게 해주세요 ㅎㅎ
3시 체크인 시간에는 약간 줄이 있다고 합니다만 늦게 도착했고 느긋하게 체크인했습니다. 3시 체크인 - 11시 체크아웃 시, 요금 체크아웃은 가능하지만 시간당 2만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아침 로비는 이런 느낌입니다. 따뜻한 햇살+오션뷰에서 멍하니~하니도 치유되는 순간입니다.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패밀리 스위트
거실 49인치 TV와 소파가 있습니다. 아기는 그 소파를 오르면서 잘 놀았습니다.
식탁도 넓고, 편하게 야식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문을 열면 냉장고가 두 개 있습니다. 냉장 / 냉동 용량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사용했습니다. 파워도 괜찮습니다. 객실내의 취사는 가능합니다만, 대략과 같이 냄새가 심한 것은 안 되기 때문에, 참고로 해 주세요!
방은 2개이지만, 대형 객실은 더블 침대, 작은 객실은 2개의 싱글 침대입니다. 각각 1 침대 주세요. 아기는 나와 함께 큰 침대에 가드하고 자고 있었다!
아기 가드 신청하면, 별도로 설치해 주시기 때문에 미리 신청해 주세요! (무료)
화장실
화장실은 매우 ~ 멋졌다. 화장실이 2개 있고, 아침/저녁에 씻을 때나 언제나 매우 편했습니다!
수건도 풍부하고, 드라이기와 핸드 크림까지 제공됩니다. 칫솔/면도기는 일회용품이므로 사용시 추가 금액이 있습니다. 집에서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월풀 스파가! 있습니다. 아기 같은 월풀 스파 즐거웠다
발코니
내가 방문한 시기는 여름부터 가을에 가는 시기이므로, 발코니 의자에 누워 따뜻한 햇빛을 받고 바다 소리를 당기면서 파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치유 자체였다 ㅎㅎ
사진만 봐도 그 순간이 기억되어 매우 행복하네요!
발코니에서 본 바다입니다. 송지호 해수욕장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모래사장이 부드럽고 아기의 모래놀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루가 너무 따뜻하고 바다 바람에 파도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잠시 누워 있었습니다. 무룬도원입니다!
조식, 2층 레스토랑
아침 식사는 아침 7시~10시(입장 마감 9:30)
바다가 잘 보이는 바다 전망의 레스토랑입니다.
와플도 직접 구울 수 있습니다.
샐러드, 과일에서
따뜻한 음식, 계란, 소시지 등 아침 식사 메뉴는 충분했습니다. 한쪽에서 계란 튀김 오믈렛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커피는 조금..맛이 없었다. 커피는 밖에서 드세요.
송지호 해수욕장
체크 아웃하면서 잠시 바다의 전망을 감상하고있는 돌아 오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강원도 고성여행, 귀가와 함께라면 추천 호텔이에요!
단점은 사우나 / 수영장이 없다! 호텔에 가서 수영장에서 놀고 사우나에서 피곤합니다. 그 부분이 조금 유감입니다. 하지만 강원도의 상쾌한 공기와! 바다 소리로 충분한 치유가 가능 호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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