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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동쪽가볼만한곳 - 제주 동쪽 볼거리 제주관광지

by current-events-today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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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쪽 볼거리 제주관광지 게시물 및 사진 : 녹색 바다 최양훈

제주 동쪽 볼거리 제주 관광지

 

제주 동쪽의 볼거리에 먼저 갔던 것은 제주 레일바이크로 공항에서 동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렌터카를 타고 가면 1시간 정도 걸렸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유일한 레일바이크로 축복의 자연조건을 갖춘 곳이었다. 근처에 비자림과 높은 올름, 달란시오름 등이 있으며, 근처에는 영눈 오름도 위치하고 있다.

 

탑승요금은 2명이 타는 경우 30,000원으로, 3명은 40,000원, 4명은 48,000원이다. 몇 명이 탈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한 줄과 함께 타는 것이 좋다.

 

여기 레일 오토바이는 모터가 붙어 있어 전동식으로 움직였다. 출발 시 페달을 한번 밟아 주면 센서가 인식을 하고 객차가 자연스럽게 진행되었다.

 

강원도의 레일바이크처럼 힘들게 페달을 날 필요없이 매우 편하게 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운동하고 페달을 섞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여행하면서까지 굳이 힘들게 탈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달리는 속도는 약 30km의 내외라는 풍경을 감상하면서 느긋하게 타는 즐거움이 있다. 초반과 중후반에 내리막길이 있어 제법 빠른 스피드로 내려 스피드감과 함께 상쾌함도 선물해 주었다.

 

오르막을 오를 때는 조금 늦어질 수도 있지만 평지에서는 이내의 정상 속도를 찾았다. 열차처럼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객차가 움직이면 철카덕, 철카덕음이 난다.

 

덕분에 완행열차를 타는 듯한 감성과 즐거움도 느껴진다. 더욱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달려가면 볼거리도 많아 지루할 틈이 없었다.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레일 오토바이는 달리는 계속 우리를 기분 좋게 해 주었다. 코스 안에는 작년 가을에 성장한 바삭바삭한 풀도 좋은 볼거리가 되었다.

 

제주 레일바이크는 전 코스가 4km 정도가 되지만, 일주하는 데는 약 35분 정도 걸렸다. 재미있게 타고 보니 그 시간은 곧 지나버릴 정도였다.

 

중간 정도 달려보니 247m 정도가 되는 연눈올름도 보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줬다. 나무가 별로 없는 산이므로 높은 언덕처럼 보이는 곳이었다.

 

계속 변하고 있는 바삭바삭한 풀은 제주도의 거친 바람이 불고 잎을 씻고 흔들고 있었다. 마치 군무를 하는 것처럼 한 실 흐트러져 움직이는 참새는 장관이다.

 

겨울이지만 레일 오토바이에 커버가 쏟아져 있어 그렇게 춥지 않게 느껴졌다. 덕분에 눈이 내려도 비가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여기 레일 오토바이는 타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코스는 마을에 있는 산드리 공동목장을 일주하는 코스였다. 그래서 그런지 달려보니 소나 말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정경을 보는 것도 레일 오토바이를 타는 묘미를 더해준다.

 

한 차에 4명까지 탈 수 있고, 한 줄이나 친한 사람끼리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다. 서로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담소를 하면서 타는 것도 좋았다.

 

체험형 시설이므로, 단지 여행하지만, 견학하는 것보다 유원지의 도구를 타도록(듯이) 즐겁게 타고 여행하는 것이 좋다. 한 바퀴 돌린 후에는 다시 타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

 

레일 오토바이를 타고 난 후에는 독자적인 동물 농장도 있어 동물들을 구경했다. 염소와 말, 흑돼지, 사슴, 공작 등 수십 종류의 동물이 있었고, 구경하는 즐거움도 솔직했다.

 

셀프 판매대에는 2,000원 ​​정도 돈을 넣으면 먹이도 구입할 수 있다. 당근이나 알갱이 사료 등인데, 먹이기 체험이 매우 즐거웠다.

 

여기에는 주변 환경을 매우 깔끔하게 장식하고 놓고 사진을 찍는 것도 아주 좋은 장소였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도 좋다.

 

1층에도 깨끗한 포토존을 많이 만들었지만, 카페 옥상에도 전망대와 함께 깨끗한 구조물과 의자를 들고 놓았다. 우리는 이렇게 즐겁게 사진을 찍고 제주 관광지를 즐겼다.

 

이번에 간 제주 관광지는 제주도 동쪽 끝에 있는 아쿠아플래닛이라는 곳이다. 여기는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인 25,600㎡의 넓이를 가지는 곳으로, 28,000종 이상의 물고기와 생물이 있다.

 

메인 수조는 세계 최대급의 가로 23m×세로 m를 자랑한다. 여기에는 제주해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에서 매시간 해녀물질과 오리 먹이기 공연도 진행된다. 제주동의 볼거리로 꼭 한번 가는 볼거리다. 운영시간은 09:3018:00으로 입장요금은 종합권 42,400원이다.

 

3. 광치기 비치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

아쿠아플래닛에서 성산 일출봉으로 향해 오른쪽 한가운데에 빛 치기 해변이라는 제주 관광도 있어 잠시 둘러봤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분출된 용암이 해수를 만나고 식히면서 형성된 지질구조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변의 모래는 검은 색으로 현무암의 풍화 작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간조 때에는 해수 속에 잠겨 있던 흑현무암 지형이 나타나 장관을 이루는 제주 동쪽의 볼거리다.

 

4. 시로야마 일출봉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

다음으로 간 제주 관광지는 성산반도 끝에 있는 성산일출봉에서 182m 높이를 가지고 있다. 중기 홍적세 때 분출한 화산으로 만들어진 성산봉은 정상에 오르면 큰 공 모양의 화구를 볼 수 있다.

 

우리는 약 20분 정도 가파른 계단을 올라 일출봉 정상까지 올랐다. 정상까지 오르면 아래에서 보는 것보다 높게 느껴져 전망이 매우 좋았다. 129,774㎡의 크레이터 중에는 초원이 펼쳐져 있어 원형 경기장을 방불케 했다.

 

정상을 둘러본 후 계단이 된 매우 가파른 하산길을 내려왔다. 아래에서 본 성산 일출봉은 매우 멋지게 보이는 곳으로 옛부터 영주 10경 중 하나로 꼽혔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이곳은 제주 동족의 볼거리를 대표한다.

 

5. 함덕해수욕장 주소 : 제주 제주시 초천읍 초함 해안로 525

이번에 간 제주 관광지는 함덕해수욕장에서 미백사장과 얕은 바다 속 파사층이 푸른 바다의 빛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14km 지점에 있는 곳에서 겨울이지만 많이 찾는 곳이다.

 

경사도가 5도 정도로 수심이 얕고 여름에는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맑은 물과 온화한 파도 소리도 여기 해수욕장의 장점이다.

 

해수욕장 옆에는 검은 현무암과 아치형 다리가 있어 산책 덱을 따라 건너갔다. 여기에서는 함덕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였고 푸른 바다도 시원하게 눈에 들어갔다. 하트 모양의 하얀 모래사장이 깨끗한 제주의 동쪽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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