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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청계산옛골 - 청계산 옛계곡 하이킹

by current-events-today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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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옛골,청계산 옛골 맛집

 

 

◈청계산 옛골산행 ★소재지/서울시-성남시-의왕시-과천시 ★산행일/2024년 7월 25일 ★코스/구 골버스 종점-등산 안내도 삼거리(정토사)-등산 제어소-삼거리-주능선-이스본-헬리콥터-삼거리-림도-군부대 삼거리-망경대-혈읍재 - 매입 입구 미도리 - 삼거리 - 정토사 - 구 골버스 종점 ★ 산책 거리 약 10km ★청계산/ 청계산은 해발 618m로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경기도 과천시, 성남시, 의왕시의 경계에 걸친 산이다. 서울을 둘러싼 산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산이다. 등산 초보자가 많이 가는 산으로도 유명하다. 산에서 흐르는 물이 맑고 청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청계산은 남북에 오랫동안 능선이 이어지지만, 우봉이 망경대를 비롯해 매봉봉 국사봉 등 다양한 봉우리로 구성되어 있다. 전국에 이름이 청계산인 산은 몇 가지 있지만, 여기서 설명하는 청계산은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의 한가운데에 우뚝 솟으며, 전국의 청계산 중 가장 인지도가 높다. 관악산과 함께 서울의 남경관을 형성한다.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의 사카야마를 관악산으로 보았을 때 좌청룡에 있어서 청룡산이라고 불렸다. 최고봉은 망경대에서 과천시와 성남시의 경계에 있으며 높이는 618m이다. 의 수도인 송도를 바라보며 세월의 용서를 한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수봉이라는 산명은 조선시대 무사시지에 관여한 정여창이 여기에 숨어 ​​위기를 두 번 모았다는 이름이다. 청계동 계곡에는 신라 시대에 창건된 청계사가 있어 고려시대에 들어서 크고 중후한 사원으로 고려가 멸망되고 고려의 충신들이 청계사를 중심으로 숨겨 보냈다고 전해진다. . 서울 근교에 있는 산타는 높이가 높다 백두대 사이에서 한남정맥이 나뉘어 한남정맥에서 관악지맥이 나뉘지만 청계산은 관악지맥의 한봉이다.

 

▲수인 분당선 청계산 입구역에서 하차 도로를 건너 4432번 시내버스로 갈아타고 구골 종점에서 하차

 

▲ 구골종점 4432번 서울시내버스

 

▲버스 종점 앞에 있는 청계산 안내도

 

▲청계산 안내도 오른쪽 도로를 따라 산으로 올라갑니다

 

▲ 장마로 불이 불은 옛 계곡

 

▲ 등산길 오른쪽에 정토사가 있습니다.

 

▲청계산 정토사

 

▲정토사 옆에는 등산 안내도가 있습니다.

 

▲왼쪽 길로 이동

 

▲제어소가 보입니다

 

▲물이 불어 고골골

 

▲ 세 거리에서 왼쪽 이수봉 방향으로 갑니다

 

▲ 정자가 있는 세 거리의 이종목/이수봉 1.9km

 

▲ 어두운 골의 이종목을 통과

 

▲가평의 계곡을 연상시키는 폭포

 

▲주능선에 올랐습니다. 이수봉 1.1km

 

▲ 연속해서 나오는 이종목/거리는 불확실

 

▲ 주능선을 타고 40여분의 해발 545미터의 이수봉 정상이 보입니다. 부릅니다.

 

▲ 이수봉에서 직진

 

▲헬리콥터를 통과

 

▲조사선생님과 청계산 정상 망경대 안내문

 

▲안내문을 지나면 3길이지만, 오른쪽의 망경대 방향으로 갑니다

 

▲ 임도다운 지형이 나옵니다

 

▲림길을 지나면 정상에 오르는 데크 계단이 나옵니다

 

▲오르는 오른쪽에 이수봉이 보입니다(중앙삼각봉)

 

▲ 잠시 올라가면 군부대 철망망이 나와 삼거리가 나오는데 오른쪽 길은 석축 붕괴로 출입을 멈춘다는 매달린 막이 걸려 있고 왼쪽으로 가지만 나중에 보면 등산객이 많이 다녔다. 있었어.

 

▲ 할 수 없어 왼쪽 길로 갑니다

 

▲ 잠시 오르고 왼쪽 능선으로 가면 전망이 있는 지형이 나옵니다.

 

▲ 등산길은 꽤 가파르고 험한 산길을 오르내림을 반복

 

▲ 때로는 군부대 시설과 같은 시멘트 옹벽도 지나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오른쪽에 로프로 연결된 산길이 보입니다.직감으로 정상이라고 추정해 오릅니다

 

▲청계산 정상의 망경대가 나옵니다

 

▲망경대에서 보이는 군포 수리산

 

▲과천시가지와 관악산

 

▲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이 보입니다

 

▲ 강남과 잠실롯데월드도 보인다

 

▲군 시설에 올라갈 수 없는 청계산 정상

 

▲이전의 매장

 

▲망경대에서 내려와 잠시 내려가면 정상 오르기 직전 군부대 삼거리에서 통제해 못 간

 

▲ 통제 중이던 산길은 잘 보입니다

 

▲잠시 내리면 혈읍재에 도착합니다.오래된 골에서 오르면 왼쪽 덱대로 가지 않으면 직진하여 망원대로 갈 수 있습니다.

 

▲혈읍재 안내도

 

▲혈읍 제 3길에서 오른쪽으로 갑니다.왼쪽의 직진도는 매장입니다. 명령에 따라 처진 막 오른쪽의 산길로 가면 망원 거리에 갈 수 있습니다.

 

▲옛날 골을 향해 내려갑니다

 

▲ 산길은 사면을 횡단하듯 오랫동안 계속됩니다.약 45분 2.9킬로를 옛 골 방향으로 횡단해 가면 매화에서 내려오는 3길을 만납니다.

 

▲매봉에서 내리는 삼거리에서 오른쪽 옛 골로 내려갑니다.

 

▲이어서 군부대로 이어지는 도로를 만나 왼쪽으로 잠시 가면 구 골버스와 쓰여진 지폐에서 오른쪽으로 하산합니다

 

▲정토사 근처에서 몸을 씻고 구골버스 종점으로 내려 10키로 5시간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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