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다른 미국 여행!
미국 여행을 엄청 갔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서부(캘리포니아) 동부(뉴욕) 남부(플로리다) 전부 한번은 찍어 온 것 같다 이상한 것은 진짜 지역마다 완전한 느낌이 다르다(토지가 넓어서 그런가…)
동부: 뉴욕
사실, 내 미국의 사랑하는 도시는 뉴욕입니다! 동부는 확실히 완전한 대도시의 느낌입니다.
일단 무한히 빌딩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높은 건물도 많아 전망대도 많아
타임스퀘어는 정말 최고로 화려한 사람도 너무 많고 낮에는 이렇게
밤에도 장난 없음 나는 혼자 뉴욕 여행이었지만, 이렇게 밤에도 사람이 많아 전광판이 밝고 너무 무서웠던 것 같다.
맨해튼의 어딘가 높은 건물을 볼 수 있었고 뉴욕 여행을 통해 행복했습니다! 이것은 리틀 아일랜드에 보이는 로워 맨해튼 무역 센터에서 명확하게 보입니다.
이때가 5월이므로, 날도 좋았고, 정말 바쁜 거리의 느낌인데 이렇게 중도반단한 휴식이 보이는 것이 이상한 도시?
뉴욕에는 이렇게 도심에 녹지가 도중에 있는 것이 매우 부러웠다 센트럴 파크, 브라이언트 파크, 유니언 스퀘어 등 뭔가 빌딩은 높지만 녹록색이 내 취향
이 덤보 가서 브루클린에서 그리말디스의 꽃덕 피자를 먹고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 맨해튼으로 가는 길! 야경이 화려하다
그리고 뉴욕은 비행기에서 보이는 풍경조차 멋지다 ㅠㅠ 토론토에서 올랜도에 가는 비행기로! 뉴욕은 록펠러 센터, 하이라인 파크, 리틀 아일랜드, 브루클린 브리지, 월 스트리트, 그라운드 제로, 타임스 스퀘어는 필수 무조건!
남부: 플로리다 주 올랜도
일단 뜨겁고 매우 뜨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리다 올랜도는 단지 리조트 그 자체였다.
올랜도에서 리조트에 들어가기 전날은 하루를 보내고, 근처의 올랜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만, 아침에 호텔 로비에서 보이는 그 야자수들...! 그건 그렇고, 호텔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이때가 5월이었는데 30도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아직 우기가 아니라 젖지 않았기 때문에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했다 + 디즈니 월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일주일을 보냈기 때문에 어딘가에 에어컨이 빵빵했다!
색이 미친
진짜 플로리다 푸른 하늘 + 녹록으로 정리하는 wwwwww
아, 물론 햇빛이 너무 덥습니다... 그래도 너무 예뻐서
이것은 리조트 수영장의 풍경! 수영장까지 있으므로 더 리조트지인 것 같습니다.
분명히 디즈니 월드는 올랜도에서 큰 비율을 차지합니다. 리조트 테마도 진심이다 올스타무비리조트에서 보냈는데 정말 정말 좋아해요. 비싼 것은 어쩔 수 없다
여기는 디즈니 스프링스! 그냥 올랜도의 도시감!
마이애미나의 키 웨스트 분도 가면 좋았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리조트에서 야자수+벤치+바다의 형태의 수영장으로 리조트지의 대체! 개인적으로는 수영장 분위기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독사이드 인이 압승
서부: 캘리포니아 LA와 샌프란시스코
서부는 뭔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느낌이 달랐다.
여기는 그리피스 천문대인데, 뉴욕은 도시 전체가 고층 빌딩에 둘러싸여 있다면, LA는 평지에 딱 맞는 다운타운 부분만이 서 있는 느낌? 이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리피스 천문대에 가면 정확히 무엇을 느끼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할리우드 거리!여기도 더운 지역이므로 야자수도 많고, 더 느긋한 느낌?
샌프란시스코는 좀 더 도시감이었다. 그러나 내 이야기는 LA처럼 도시 전체가 바쁜 도시가 아닙니다. 그리고 샌프란은 언덕이 많아...ㅎ
피어 구경도 좋았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킨몬 다리를 건너는 것은 필수!
샌프란시스코에 갈 때 반드시해야 할 일 : 요세미티 투어 무조건 필수...
조금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자연 + 도시 모두 볼 수있는 것 같다 결론 : 다시 가고 싶다. 비정상적인 전문성이 없어 뇌 피셜 가득했던 지역별 미국 여행 정리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뉴욕이었습니다. 너무도 도시여행을 좋아해서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모든 것이 매우 좋았어요 ㅠㅠ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화순사우나 - 제주도 여행 코스 Day3: 꽃순 사우나, 제주 곶곶 왈드립공원, 김녕해수욕장, 차박 (0) | 2025.04.22 |
---|---|
호명산 맛집 - 호명산, 신록타라산천역에서 호명호까지 #호명호의 빛나는 봄 (0) | 2025.04.22 |
의정부 미술도서관 카페 - 의정부 미술 도서관 카페 아일랜드와 볼거리 (0) | 2025.04.21 |
청양 알프스마을 펜션 - 대전 부근 펜션 청양알프스 글램핑 1박 후기 (0) | 2025.04.20 |
터미널21 애프터유 - 방콕터미널 21 애프터오일 망고 얼음물 가격 아깝다 (0) | 202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