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의 향기가 감도는 입구입니다. 서귀포시에서도 중문관광단지에서 거리가 꽤 멀다. 시간을 충분히 잡고 계획을 잘 짜야 하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습니다. 티켓 매장은 안쪽에 조금 들어가야합니다. 민속촌의 출입구에 일단 들어가십시오.
들어가자마자 노인과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가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꽤 민속촌이 넓고 1시간 이상 걸어야 하는 코스임을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입구 앞에 큰 나무 구역을 맞이합니다. 시멘트의 길 속에서 어떻게 나무가 이렇게 잘 살고 있는지 신기하네요.
입구에서 만난 고양이입니다. 목덜미도 채워지고 있어 사람을 보고 피할 수 없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여기서 신세를지고 있는 냥이인 것 같습니다. 매우 매력적입니다.
작은 폭포도 있어, 예쁜 꽃도 많습니다~ 단지 국화 축제와 홍보했더니 국화는 많지 않았습니다. 국화 꽃가루만 조금 늘어놓은 정도이므로 실망했습니다. 곳곳에 다양한 조명이 있었는데 알면 저녁 6시 폐장 이후 또 밤 7시부터 벨섬 축제와 야간 조명 관광지로 변모하는 가더예요. 입장료는 별도 각각 별도 판매입니다!
중간에 돌 때 나타난 황금소와 기념 사진도 찍고, 옛날 유배되었을 때 타고 있던 왜건도 탑승해 보았습니다. 다른 민속촌과 마찬가지로 옛 초가 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중 옛집에 들어가 만화책을 보거나 바둑을 둘 수 있도록 가옥 체험 장소도 있었습니다. 또, 빈 땅에서 아이들이 제기 걷어차기나 옛날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황금 곳에는 매점처럼 작은 카페도 하나있었습니다. 꽤 구석구석을 둘러보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이런 곳에서 단체 사진도 가능하겠지요. 도중에 포토존도 많아 이용객이 칠 수 있는 피아노도 있었습니다. 체험 존도 많아, 길순마다 쓰레기통도 많아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된다고 느꼈습니다. 단지!! 옛날의 화장실에서 보면, 돼지가 사료 대신에 그것을 먹었다고 재현하도록, 실제의 흑돼지의 2마리를 기르는 곳도 있어, 토끼나 닭, 공작등도 있었습니다 . 누가 볼거리가 많다고 볼 수도 있지만, 최근 시대의 흐름과는 맞지 않는 부분인 것 같았습니다. 당연히 좁은 곳에서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냄새도 심합니다. 최근에는 동물원도 많지 않거나 관리를 철저히 하고 동물들도 잘 돌봐야 한다는 경향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제주민속촌 관계자 분들이 조금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의 마지막 코스에는 장소가 있습니다. 치킨도 있어, 파종이나 해장국 등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해물 파전에 막걸리만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패전이 만원이었기 때문에 크기는 작았지만 야채도 오징어도 많아, 무엇보다 맛있고 가격에 비해 완전 만족했습니다! 민속촌을 둘러본 후 쉽게 요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민속촌* 위치 :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영업시간:매일 08:30~18:00(19:00~24:00 조명 페스티벌별 입장) 입장료 : 성인 15,000원 주차 가능/애견 동반 가능/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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