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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 포항 항공권 - 2023 하나원큐 FA컵 4 강대진 추첨 완료 전북과 인천 제주와 포항이 결승 진출을 다투었다(일정한 대진표)

by current-events-today 2025.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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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항 항공권

 

 

전북과 인천, 제주와 포항이 FA컵 결승을 놓고 4강전으로 격돌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축구회관에서 2023 하나완 큐 4강 준결승 오쓰 추첨을 진행했습니다. 전북이 기상악화로 불참한 가운데 전북은 인천과 제주는 포항과 대결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2연패를 노리는 전북은 통산 6회 우승과 함께 역대 FA컵 최다 우승 단독 1위를 정조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항하는 인천은 준우승을 차지한 2015년 이후 8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첫 FA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3년 이후 무려 10년 만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해 FA컵 첫 우승을 노리고 있는 제주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4강 무대를 밟은 가운데 다섯 번째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포항과 경기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FA컵 4강대진 추첨에 앞서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의 간단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다음은 각 팀의 감독, 선수의 인터뷰입니다. 단판 승부에서 펼쳐지는 준결승은 전주 월드컵 경기장과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결승전은 과 홈과 원정 방식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감독 공통 질문】 Q. 4강 이 팀은 만나고 싶지 않다. 조성환 감독(인천) 실은 스케줄이 타이트하고 원정보다 홈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 피하고 싶다고 해도 결승 같은 경우는 홈 & 어웨이 방식이기 때문에 팀 스쿼드가 두꺼운 전북을 피하고 싶다. 남기일 감독(제주) 피하고 싶으면서 만나고 싶은 팀이 있다. 인천이다. 최근 인천 상승세가 좋고 팀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 피하고 싶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김기동 감독(포항) 우리는 목표가 우승하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팀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져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4강이나 결승에서도 무조건 이겨야 하므로 피하고 싶은 팀은 없다.

 

【감독 개인 질문】 Q. FA컵 우승을 하면 공약은? 조성환 감독(인천) 그동안 공약을 총 3회 한 것 같다. 제주시 관객 2만명을 넘으면 오렌지색 머리카락으로 염색한다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진출하면 오렌지색 팬티풍으로 셀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인천에서 제주 원정 경기 등을 찾은 팬들에게 항공권을 약속했다. 우승하면 파란 머리, 파란 팬티, 항공권을 약속합니다. Q. 감독만의 FA컵 우승 전략은? 남기일 감독(제주) 매 시합해온 것처럼 선수들과 함께 전략, 전술적인 부분을 잘 준비해야 하는 것 같다. 준결승은 단판이기 때문에 경기에 더 집중해야 하는 것 같다. 팬 분들이 기대하는 시합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준비해야 하는 것 같다. Q. 우승하기 위해서 우리 팀에 이 선수가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김기동 감독(포항) 우리는 한 명의 선수에 집중하지 않고 한 팀에서 플레이하는 팀입니다. 그래도 승대, 주장이 모든 선수를 맞추고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승대의 역할이 경기장이나 생활적인 면에서 잘 해 주었으면 한다.

 

【선수 공통 질문】 Q. 감독의 장점은 많은 것 같습니다만, 단점은? 김승대(포항) 사전에 다른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장점이 너무 많아 신은 것이 단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주용(제주) 사전에 승대형과 이런 식으로 하지 않기로 했지만… 감독님이 많이 노력하고 계시는데, 골 넣었을 때 표현을 많이 참는다. 표현을 더 해주면 선수들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포항 경기를 보면 김기동 감독이 코너 플래그까지 뛰어들어가는데 우리 감독도 함께 세리머니를 해달라. 그 발언에 나머지 날 감독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남기일 감독(제주) 감독은 기술지역을 떠나서는 안 된다. 많은 감독이 그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것 같다. 정확히 규칙을 지키고 있는데 다른 감독들도 그 규칙을 지켜주었으면 한다. FA컵에서 우리 선수가 골을 넣을 때 용서해주면 스타디움에도 들어가고 싶다. 오방석(인천) 경기장에서 결점은 발견되지 않고, 운동할 때 공을 조금 빼앗겨 보복 행위를 하는 것이 조금 결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발언에 조성환 감독이 대답했다. 조성환 감독(인천) 이미지를 바꾸려고 했지만 아직 변하지 않은 것 같다. 나는 기술적으로 차가운 것 같지만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것 같다.

 

2023 하나완 큐 FA컵 4강대진표 제주 유나이티드 대 포항 스티라스 전북 현대 대 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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